최고급 호텔 다이닝을 드셔본 적이 있으신가요? 웰컴 스낵부터 애피타이저, 미들,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모든 요리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입맛을 돋아주는 애피타이저, 그 코스의 하이라이트를 담당하는메인, 모든 코스의 마무리 디저트까지 요리 하나하나에 이유가 있고, 앞뒤의 요리와 조화롭습니다.저는 트레이닝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시작하여 높은 중량을 들고,무조건 힘들게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워밍업, 그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근력운동,다음 운동을 위한 쿨 다운까지모든 트레이닝은 호텔의 다이닝 코스처럼각 운동을 하는 목적과 앞뒤의 운동까지 고려하려 하여진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제공하자“ 저는 관계만 좋은 트레이너가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회원과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가까워지고 친밀한 관계가 형성됩니다. 하지만 트레이너는 회원에게 항상 더 나은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고민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레슨 시간 동안 사담의 비율보다는 트레이닝에 관련된 내용을 회원님께 말씀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배우러 오신 만큼 '본질'을 잊지 않고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만족을 드리는 트레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o nothing, and nothing happens.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해봐야 방법을 알고,
내가 몸으로 해봐야 지도할 수 있고,
내가 알고 있어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트레이닝 철학을 운동 목표가 있는 회원님에게 또는
운동 목표가 없는 회원님에게 첫 운동 시에 항상 설명드리며,
파이팅을 가질 수 있게 북돋아 드립니다.
건강이란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평생의 숙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도 단거리 승부인 것처럼 전력질주합니다.
단거리든 장거리든 혼자 가면 빨리는가지만
정확한 목표 지점으로 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라면 정확하고 올바른 트레이닝으로
건강이라는 목표를 향해 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운동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