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재밌고 행복하게 하는 라이프를 지향하는 삶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조금씩 나아지는 나의 모습과 높아지는 삶의 질을 제공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트레이닝 할 때 강도를 높이는 건 쉽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은 운동강도를 스스로 낮출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닝을 하면서
꼭 운동강도를 높게끔만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낮춰도 운동이 충분히 될 수 있고, 스스로 높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제 트레이닝의 가치관인 거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 운동하며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회원님들이 저와 수업하고 나서는 스스로 이렇게
운동에 흥미를 붙이게 된 것이 신기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저는 제가 운동을 되게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운동이 하기 싫은데 억지로 했어요’
"선생님이랑 운동하면 재미있고, 운동이 더 하고 싶어진 게 처음이에요”
각자 가진 체형이 다르듯, 장점도, 단점도 다릅니다.
가지고 있는 장점은 더 발전할 수 있게, 약한 부분은 자신이 가진 강점만큼
해낼 수 있게 만들어서 운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