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재밌고 행복하게 하는 라이프를 지향하는 삶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조금씩 나아지는 나의 모습과 높아지는 삶의 질을 제공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트레이닝 할 때 강도를 높이는 건 쉽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은 운동강도를 스스로 낮출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닝을 하면서
꼭 운동강도를 높게끔만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낮춰도 운동이 충분히 될 수 있고, 스스로 높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제 트레이닝의 가치관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