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 트레이너

(주)청년피티

"좋은 트레이너는 회원과 빨리 이별한다.

" 웨이트 트레이닝은 하나의 수업입니다.

유아기 때부터 성인기까지 우리가 듣고 익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의 목표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대학원 이러한 과정처럼

단계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한 것이라면 회원과 트레이너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옳겠지만,

"혼자 운동할 줄 몰라서", "혼자 하려니 막막해서" 등의 이유라면

전 그 트레이닝이 잘못된 수업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회원님께서 갖고 계시는 목표를 달성해 드리고

또 혼자 이를 수행하시고 지속하실 수 있도록 주어진 세션 내에

최선을 다해서 회원과 좋은 이별할 준비를 시작부터 할 것입니다.